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은데요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오지도 않았는데 너무나 더운것은 저만 느끼는게 아닐겁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올 한여름에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분들을 위해서

탁월한 팁을 드리기 위해서 찾아왔다는 거!

바로 여름철에 알맞은 차량 관리법과 더불어 주의할 내용

이렇게 두가지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대부분 다 아실만한 사항이겠지만 혹시라도 모르고 또 다시 한번

숙지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게 되었으니 잘 부탁드릴게요

차량의 열을 식혀주는 냉각수는 요즘같은 시기에 없어서는 안되겠죠

엔진의 열이 너무 많이 받지 않게끔 조절해주는 역할을 하니깐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요

만약 냉각수가 부족할 시 또는 어떠한 상황에서 냉각수를 보충하지 못할때는

※여기서 주의할 점은 미네랄 함류량이 높은 지하수 같은 물은

부식을 돕기때문에 사용하는것은 금물입니다

엔진오일이라고 한다면 자동차에서는 피를 의미하죠

그렇기때문에 사람으로 비유하면 신진대사처럼 기능이 무궁무진하다 할수 있는데 

물론 냉각수처럼 엔진 내부의 열을 식혀주는 역할도 합니다

엔진 오일을 체크하는것도 잊지말아야 할 필수사항이라는거 다들 아셨으면 해요

일단 점검법은 보닛을 열고 다들 보셨겠지만 엔진 주변에 노란색 손잡이를

통해서 직접 체크를 할 수 있고 요즘 나오는 차들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간단히 확인이 가능해요

만약 직접 하신다면 시동을 끄고 약 5분정도 있다가 바를 뽑아 가득에서

중간 이하로 표시가 될 시 아무래도 보충을 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만약 그래도 이해가 안간다면 정비소에 들리는게 제일 좋고요

한여름 길바닥을 만져보신분들은 다들 아실거에요 엄청 뜨겁죠

계란도 가볍게 익을만한 온도를 자랑하는데

요새 나오는 타이어는 4계절 용이 많으나 실질적으로 체크해야할것은 공기압이에요

보통 타이어는 손실률이 낮기 때문에 공기압이 낮으면 마찰하는 부분이

더욱 커지니깐 손상될 가능성이 더욱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가장 권장드릴것은 평균이고

만약 그래도 걱정이 될 시 10% 더 넣어도 좋아요

그리고 갈라진부분이나 손상된 부분이 있다면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교체해주는것이 좋아요

게릴라성 폭우를 비롯해 여름에는 단시간에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가 많죠

그렇기 때문에 하천이 넘치는 경우도 적지않게 볼 수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차량을 생각하신다면 그 주변에 주차하는것은 금물이겠죠

나중에 침수가 되면 중고차로도 찻값을 다 받기 힘드니깐요

그야말로 고철이 됩니다

다들 이것은 다들 느껴보셨을거에요

장시간동안 차를 밖에 주차를 했을 시 문만 열어도 올라오는 그 후덥지근!

가장 권해드리는것은 그늘이나 지하에 주차하는것이 좋고 열 차단 필름을 붙이는 거!

※부득이하게 주차를 해야한다면 창문을 아주 약간 열어두는게 좋아요

바람이 들어가고 열이 빠져나가는 통로로 작용되기에 급작스럽게 온도도

올라가지 않도록 확실히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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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 주제에 대해 말씀을 드려보았고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요즘같이 놀러가기 좋을때에 자동차를 알아보계신분들은 저희 국민오토에

문의시 최상의 서비스를 약속하오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