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구만 봐도 자신의 차의 알수있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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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08 16:09 조회2,7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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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오늘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는 자동차 배기구에 대한 정보인데요

배기가스를 방출해내는 통로로서 엔진타입이나 자동차의 목적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생긴것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이 들어요

주행 능력에 따라 다르게 생기기도 하였으며

자동차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품이니 지금 이 글에서

좋은 정보 많이 알아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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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기구의 역할을 사람으로 표현하자면 신진대사입니다

에너지를 발생하는데 나오는 찌꺼기?를 최대한 빠르게

배출하는 그런 역할을 하겠는데요

만약 이런 배기가스를 제대로 배출되지않으면 먼지도 많이 끼고

각각 엔진에 딸려있는 실린더의 과부하로

차량의 출력을 끌어올리는데 문제가 많겠죠

기본적인 배기 방출 구조는 매니폴드, 촉매변환기, 머플러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역활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전체적인 부품의 수명도 길어지며 출력문제에서 차질이 없어요

앞서말씀드린대로 배기구의 모양과 위치는 자동차의 주행능력에

따라 달라지곤 하는데 이 시스템 자체가 공차중량에

큰 요소를 주기에 가능하면 최대한 줄이는게 중요하다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 요즘 차들은 무연으로 나오는 차들이

많은 가운데 흰연기가 나오는 차들은 왜그런지 그리고 어느부분을

점검해야할지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흰색 연기가 나온다고 한다면 먼저 부동액을 점검해봐야해요

엔진이 과열하는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게 냉각수인데

이게 엔진을 쭉 타고흐르면서 열을 식혀주죠

그리고 이 연기는 부동액이 엔진으로 들어가 타면서 발생하는것으로

평소에 부동액이 빨리 줄어든다면 부동액의

유입 경로를 점검받아봐야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배기가스의 색은 흰색보다는 거의 무색에 가깝죠

그렇기에 정리를 해드리자면 흰색연기는 엔진오일 흐르는 경로

그리고 회색연기는 실린더 내부로 들어간 경우로 타는 냄새가 특징적이고요

검은색 연기는 출력을 떨어트리는 큰 요인으로 불완전

연소로 인해 많이 발생하는 편이에요

일반인들이 관리할수있는 비법이라고 한다면 닦고 기름칠정도일까요

그리고 겨울에는 염화칼슘을 최대한 피하는거

왜나하면 염화칼슘이 머플러를 부식시키는데 일가견이 있거든요ㅋㅋ

다들 WD -40 아시죠? 다들 아시다시피 금속 보호제로 쓰이고

있는 제품으로 녹이 슨 철에 방청제 역할을 하는거 말이죠

그것을 뿌리고 5 ~ 8분 후 마른수건으로 슥슥

닦아주는것으로 한번으로는 어림도 없죠

노가다 작업 몇번정도 하시면 만족하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깨끗해지기는 할거에요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래도 정비소에가서 점검을 받는것으로

장거리 운행이나 아니면 뭔가 문제가 있다고느낄시

최대한 빠르게 찾아가서 검진을 받아봐야겠죠

자동차를 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안전입니다

제가 저번에 자동차를 타고 가는데 덜컹 거리더니 뭐가 빠진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점검을 받으러 갔더니 차체에 밸런스를 잡아주는 축이

빠졌다고 여기까지 온것만으로도 기적이라는 소리를 하셨었죠

그만큼 다들 안전에 유의하여 차를 타는것을 명심하시고

정기적인 순회검진을 통해 안심있는 운행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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