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민오토 관리자 입니다!

오늘은 자주 발생하는 차량사고에 대해서 알아두면 좋은팁을

몇가지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초보운전자나 여성운전자들이

꼭 알아두시면 좋을것같구요 그럼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죠

ex)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회사에 왜 바로 전화해야하나요?

전문지식을 갖춘 보험회사의 직원에게 사고처리과정에 대한

조언을 받을수있기때문입니다 

또한 부정한 사고규명으로 인해 불이익을 방지할수있습니다

보험회사에 늦게 통보를 해서 손해가 커진경우 그 사고에 대한

보상을 받을수없는 경우가 생기기때문입니다

ex) 사고후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가해자가 보험접수를 안해주면?

가해자가 접수를 안해주거나 지연시키는 경우 피해자가 손해상을

받지 못하게되는 문제를 해경하기 위해 법률과 보험약관에는

"피해자가 직접 보험금을 청구할수있는 권한이 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이렇기때문에 보험사에서 조사결과 가해자의 배상책임이 인정되면

비록 가해자가 보험청구를 거부하더라도

피해자에게 직접 보상금을 주어야 합니다

ex)경미한 접촉사고가 났는데 아~주 나중에 연락을 주어 보상을 요구한다면?

피보험자의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는 2년입니다

2년이 지나버리면 보상을 안해줘도 되고 그이전이라면 보상해줘야합니다

따라서 어떠한 사고나 났더라도 구체적인 내용이나 증거물들을

모아 보험사에 알려주는것이 추후 이런문제가 생기않게 도와줍니다

ex) 차안에 운전자가 없는데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려 사고가 난거라면?

주차시 안전장치를 철저하게 확인하지 않았거나 결함이있어 그런거라도

운전자에게 책임 및 과실이 있습니다 소유,관리하던 중 발생한 사고도

보험처리 대상이 됩니다

ex) 경찰측에서는 과실이 없다는데,상대방 보험회사에서 과실이있다고 하면?

경찰서에서는 형사적으로 사고를 판단해 말하고 보험회사의 경우 

민사적 판단을 하기때문에 위에 질문과 같은 상황이 종종생깁니다

경찰서에서 사고조사를 받을때는 잘못이 좀더 많은쪽이 가해자가 되고

적은쪽이 피해자가 됩니다 그러나 보험회사에서는 민사적인 측면에서 보며

공평한 손해배상을 위해 진술과 조사기록 및 현장조사를 통해

사고당시 상황을 판단해 약관이 정한 과실비율 인정기준을 적용해 판단한다

상대방 보험사 직원의 과실판단이 마음에 들지않으면 본인 보험사 직원을

불러 맞대응하는것이 가장 현명하게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대표적인 사례들로해서 5가지 자동차 사고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팁을 알려드렸습니다!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갑자기 발생하는

부분이니 이런부분은 꼭 알고계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2탄은 다음주에 더 자세하게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